적립 앱 한 바퀴,
벽돌 한 장.

캐시워크·토스·카카오뱅크… 매일 도는 앱은 많은데 손에 남는 건 몇십 원입니다. 그 귀찮은 한 바퀴에 갚음을 붙였습니다. 인증할 때마다 벽돌이 쌓이고, 벽돌로 내 건물이 한 층씩 올라갑니다.

어떻게 돌아가나
안드로이드 먼저 · 아이폰은 심사 중입니다 · 게임은 앱에서만 할 수 있습니다
오늘 인증할 앱 목록
하루 흐름

세 걸음이면 끝납니다

앱을 고르는 건 처음 한 번뿐입니다. 그다음부터는 눌러서 다녀오고, 돌아오면 자동으로 체크됩니다.

✅한 바퀴 돌기

담아둔 앱을 차례로 열어줍니다. 그 앱에서 뭘 눌러야 하는지도 같이 알려드립니다.

🧱벽돌이 쌓인다

앱 하나당 벽돌 10개. 담아둔 걸 다 돌면 보너스가 붙고, 연속으로 할수록 배수가 커집니다.

🏢건물이 오른다

벽돌로 층을 올리고 세입자를 들여 월세를 받습니다. 그 월세로 또 다음 층을 올립니다.

입체로 그려진 내 건물
내 건물

티끌이 쌓여
눈에 보이는 것

오늘 20원을 받았다고 기억에 남지 않습니다. 대신 층이 하나 늘어난 건 보입니다.

  • 층마다 세입자가 다르고 등급이 다릅니다. 좋은 세입자는 월세가 셉니다.
  • 90층 랜드마크를 지나 800층 전설까지 칭호가 이어집니다. 상한은 없습니다.
  • 비가 오고 차가 지나가고 간판에 불이 들어옵니다. 내 건물을 보러 들어오게 만드는 것이 목적입니다.
폐건물 철거 게임
갚음

버튼만 누르면
그건 게임이 아닙니다

벽돌과 현금이 도는 자리마다 손이 들어갑니다. 잘하면 더 가져가고, 못하면 덜 가져갑니다.

  • 폐건물 철거 — 현금을 걸고 벽돌을 캡니다. 현장을 다 털면 건 돈의 350%, 못 털면 턴 만큼만.
  • 층 짓기 — 자재를 빈틈없이 쌓아야 층이 굳습니다. 얼마나 잘 쌓았는지가 그 층의 품질이 됩니다.
  • 알바 — 콘크리트를 붓고 못을 박아 현금을 법니다. 철거비는 여기서 나옵니다.
내 건물 꾸미기
꾸미기

남한테 보여줄
건물이 필요합니다

외벽 재질과 색을 따로 고르고, 간판을 달고, 앞마당에 물건을 끌어다 놓습니다.

  • 색은 공짜입니다. 월세엔 영향이 없고 보기만 달라집니다.
  • 꾸민 만큼 월세가 오릅니다. 다만 상한이 있어 꾸미기만으로 이기지는 못합니다.
  • 건물 이름을 지어 옥상에 올리면 라운지와 랭킹에서 남들도 봅니다.
친구 중 · 전체 등수
같이 하기

혼자 하면
사흘을 못 갑니다

  • 친구 중 몇 등 · 전체 몇 등이 매일 여는 화면에 뜹니다.
  • 초대 링크를 눌러 들어오면 서로 친구가 되고 둘 다 벽돌을 받습니다.
  • 라운지에서 어느 앱 출석이 어디로 옮겨졌는지 서로 알려줍니다. 여럿이 같은 걸 알려주면 모두에게 퍼집니다.
솔직하게

못 하는 것도 적어 둡니다

출석을 대신 눌러주지 않습니다

다른 앱의 화면을 읽고 대신 누르려면 접근성 서비스를 써야 합니다. 그건 두 가지 이유로 안 됩니다. 스토어 정책상 '핵심 목적이 접근성인 앱'만 쓸 수 있어 앱이 내려가고, 적립 앱들이 바로 그것을 탐지해 여러분 계정을 정지시킵니다.

그래서 이 앱은 앱을 열어주고 기록하는 데까지만 합니다. 대신 그 앱 안에서 뭘 눌러야 하는지 알려주고, 아는 사람이 고쳐 적으면 모두에게 퍼지게 했습니다.

그리고 적립액을 적게 하지 않습니다. 포인트로 주는 앱이 많아 원으로 적을 수도 없고, 무엇보다 아무도 안 적습니다. 다녀온 것만으로 갚음이 들어옵니다.

티끌이 모여
건물이 됩니다

오늘 받은 20원은 잊히지만, 오늘 올린 한 층은 남습니다.